| 분류 |
독서정보 |
2005-10-18 13:41:43 |
| 제
목 |
함께 사는 세상에 관한 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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까마귀 소년
지은이 : 야시마타로
출판사 : 비룡소
산골 마을 초등학교에 새로 부임해 온 열정적인 선생님과 아이들 이야기. 잔잔하고 차분
한 그림으로 참교육의 의미를 새겨보게 한다.
난 곰인채로 있고 싶은데
지은이 : J.슈타이너
출판사 : 비룡소
인간의 자연 파괴가 빚어내는 웃지 못할 일들을 풍자적으로 그렸다.
삶의 공간을 잃고 적응하지 못하는 곰 아저씨를 통해 자연 파괴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
하고 있다.
내 친구 비차
지은이 : 노소프니콜라이니 콜라예비치
출판사 : 사계절
천방지축 능 말썽을 부리면서도 천진스러움을 잃지 않고 세상에 대해 눈을 떠가는 아이들
의 학교 생활을 재미있게 그렸다.
내 짝꿍 최영대
지은이 : 채인선
출판사 : 재미마주
엄마가 없어 차림새도 더럽고 말도 잘 못하는 영대를 반 아이들이 따돌리고 못 살게 군다.
심술궂지만 잘못을 뉘우치고 따뜻함 마음을 되찾는 아이들의 모습을 잔잔하게 그린 책이
다.
밤티마을 큰돌이네집
지은이 : 이금이
출판사 : 대교
동생 영미가 부잣집 양녀로 가고, 엄마없이 자란 큰돌이에게도 새엄마가 생긴다. 사람들
사이의 정과 가정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다.
사랑의 학교
지은이 : 아미치스
출판사 : 대교
이탈리아 초등학교 4학년 엔리코는 새학년이 되어 친구들, 선생님과 함께 생활하면서 겪
는 재미있는 일, 마음 아픈 일들을 모두 일기에 써나간다. 여러 친구들이 서로 어울려 즐겁
게 생활하는 모습이 밝게 전개된다.
서서 자는 말
지은이 : 조평규
출판사 : 웅진
옛날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와 현재 우리들이 겪고 있는 것을 배경으로 한 20편의 이야기
가 소개되어 있다. 소에게도 사람처럼 극진히 대하는 따뜻한 마음이 나타나 있다.
서울로 간 허수아비
지은 이 : 윤기현
출판사 : 산하
직접 농사를 지으며 글을 쓰는 작가가 농촌의 힘든 현실과 농민들의 어려움을 사실적으로
그렸다
여섯사람
지은이 : 데이비드 매키
출판사 : 비룡소
전쟁이 어떻게 일어나고 어떻게 확대되는지 날카롭게 풍자하면서 전쟁의 무모함과 어리석
음을 생각해 보게 하는 그림책
집을 나간 소년
지은이 : 현덕
출판사 : 산하
1930-40년대 우리 아이들의 삶을 거짓없이 이야기한 진보적인 근대 작가 현덕의 동화 열
여덟편과 방송극 두 편이 실려 있다. [집을 나간 소년]을 비롯해서 당시 사회상을 잘 드러
내는 사실적인 동화들이다
팥죽 할머니와 늑대
지은이 : 지동환
출판사 : 산하
농어촌 어린이들의 생활모습을 그린 동화가 많은데 열세편의 동화에서 지연과 더불어 살
아가는 어린이들의 모습이 정답고 재미있게 펼쳐지는 책이다.
하느님이 우리 옆집에 살고 있네요
지은이 : 권정생
출판사 : 산하
땅 위에 사는 사람들이 걱정되어 세상으로 내려온 하느님과 예수 이야기. 우리 옆집에 살
고 있음직한 아주 인간적인 하느님과 아들 예수, 그리고 그 이웃인 우리들의 이야기가 잔
잔하게 그려져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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