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에서야 수빈이의 글을 보게되었구나.
미안해요..
진작에 봤어야 하는데..
선생님도 우리 수빈이와 2학년을 보내게 되어 즐거웠단다.
곧 헤어질 생각하니까 아쉽기도 하고.
우리 반 친구들이 많이 떠들기는 했지만 그래도 선생님은 너희들이 정말 예쁘단다.
특히나 야무지고 착한 수빈이가 있어 더 즐겁고 고맙기도 했고.
우리 수빈이처럼 선생님도 너희들 잊지 못할거야. ^^
방학 건강하게 잘 보내고 개학날 보자꾸나.
그리고, 책 많이 읽으세요.~~
추신: 아마 다빈이 글을 임원선생님이 보지 못할거야.
학교 홈페이지에 글을 남기는게 좋을 것 같구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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