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분류 |
인터넷여행 |
2006-03-11 16:08:20 |
| 제
목 |
문장부호 사용법 |
|
(1) 온점
무슨 사실이나 자신의 생각을 그대로 적은 글(서술문)이 끝날 때 온점을 찍습니다.
이런 글은 대개 ‘다’로 끝납니다.
예문)
- 영수네 마을은 도시입니다.
- 밥 먹기 전에는 손을 씻어라.(명령문)으로 끝날 때도
- 그만 떠들고 공부를 시작하자.(청유문)일 때도
- 아리비아 숫자로 연월일을 표시할 때 온점을 찍는다.
- 차례를 나타내는 글자 뒤에도 찍는다.
※ 그러나 글의 제목이나 표어에는 온점을 찍지 않습니다.
(2) 물음표
무언가를 물어 보거나 의심을 나타내는 글
비웃거나 적절한 낱말을 찾지 못했을 때 괄호 안에 물음표를 씁니다.
예문)
- 네 동생은 이름이 뭐니?
- 넌 참 대단한(?) 아이야.
(3) 느낌표
무엇을 보고 감탄할 때 느낌표를 씁니다.
예문)
- 아, 달이 참 밝구나!
- 얼른 집으로 가지 못해!(강하게 명령할 때 쓴다)
- 경은아! 예, 선생님!(감정을 넣어서 다른 사람을 부르거나 대답할 때)
(4) 반점
낱말들이 잠시 쉬어 가는 것을 의미하는 부호이다.
① 낱말을 나열할 때 반점을 찍는다.
예문) 어제는 은경이, 혜경이, 영심이랑 놀았다.
② 조사로 연결될 때에는 반점을 찍지 않는다.
예문) 어제는 은경이와 혜경이와 영심이랑 놀았다.
③ 짝을 지어 구별할 때 찍는다.
예문) 이모와 이모부, 고모와 고모부는 서로 부부다.
④ 부르고 대답하는 말 뒤에 쓴다.
예문) 호철아, 얼른 오너라. 예, 지금 갈께요.
⑤ 숫자를 나열하거나 자릿점을 나타낼 때 쓴다.
예문) 1, 2, 3, 4, 15,000
⑥ 바로 뒤의 낱말을 꾸미지 않을 때 쓴다.
예문) 성격이 급한,
⑦ 문장과 문장을 연결하는 말 뒤에 씁니다.
예문) 첫째, 몸이 튼튼해야 한다.
⑧ 문장 중간에 어떤 말이 끼여들었을 때 끼여든 말의 앞뒤에 반점을 찍는다.
예문) 저는, 솔직히 말해서, 잘 모르겠습니다.
※ 그러나 접속사 뒤에는(그러나, 그리고, 그런데, 그러므로 등) 뒤에는 반점을 찍지 않는
다.
(5) 가운뎃점
① 특별한 의미를 가지는 날을 나타내는 숫자에 쓴다.
예문) 3·1 운동
② 비슷한 성질을 낱말 사이에 쓴다.
예문) 충남·충북을 합쳐서 충청도라고 한다.
(6) 쌍점
① 포함하고 있는 종류를 나열할 때 쌍점을 쓴다.
예문) 채집한 곤충: 나비, 잠자리, 매미
② 주어진 말을 더욱 자세하게 설명할 때 쓴다.
예문)어디서: 대현동 팔복동산
③ 시간이나 둘 이상을 대비할 때 쓴다.
예문) 오전 10:15(오전 10시 15분이라는 뜻)
(7) 빗금
① 반대되거나 비슷한 것을 한꺼번에 표시할 때 빗금으로 쓴다.
예문) 착한 사람/ 약한 사람 궁전/ 궁궐
② 분수나 월일을 나타내기도 한다.
예문) 1/4(4분의1)
(8) 큰 따옴표
① 글 가운데 직접 대화글 표시할 때에 쓴다.
② 어구나 말을 인용할 때에 쓴다.
③ 글의 제목이나 작품명, 신문, 기사 등 표제를 인용할 때 쓴다. |
|